비짜루국화
작성일 08-09-19 14:40
조회 689
댓글 19
추천수: 1
본문
NIKON D200, F6.3, ISO-125,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6, 2008:09:18 09:27:19
이게 이곳에도 피었습니다.
이름이 가물했는데~~
무슨꽃이에요 있어
찾은 수고를 덜었습니다.
꽃에 초점을 맞춰봤답니다.
이름이 가물했는데~~
무슨꽃이에요 있어
찾은 수고를 덜었습니다.
꽃에 초점을 맞춰봤답니다.
댓글목록 19
꽃을 이쁘게 포커싱하셨네요!!!
카오!!! 이쁘다.
나두 내일은 높은 산 가야겠다...
높은 산에 피는 깁니꺼?
울 동네에는 시멘트바닥의 갈라진 틈에서 피던데...
울 동네에는 시멘트바닥의 갈라진 틈에서 피던데...
예 저도 습지 득에서 봣습니다^^
이 댓글은 앞에 있는 오이풀에 적었던 것이 여기로 와 있구먼요!!!
어디갔나 했네 ㅋㅋㅋ~
이 댓글은 앞에 있는 오이풀에 적었던 것이 여기로 와 있구먼요!!!
어디갔나 했네 ㅋㅋㅋ~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어렵던데...
어렵던데...
아름다운 꽃을 비짜루로???
꽃이 지천으로 널렸나 보군요. ㅎㅎㅎ
꽃이 지천으로 널렸나 보군요. ㅎㅎㅎ
고..작은 넘을 용케도 잡으셨네...
수전증 땜시 안되던데...^^
수전증 땜시 안되던데...^^
그런데요
이것으로 빗자루 만들기는 무립디다요 ㅎㅎㅎ
이것으로 빗자루 만들기는 무립디다요 ㅎㅎㅎ
참말로 아는만큼 보인다는말이 실감나요
눈에 띠는 작은곷들에게 이름표를 붙여주고픈데
아는것이 너무도 적어서 안타까움만 더합니다
눈에 띠는 작은곷들에게 이름표를 붙여주고픈데
아는것이 너무도 적어서 안타까움만 더합니다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즐감합니다...^&^
우리 동네 시멘트 바닥 갈라진 틈 사이로 피어 있어서 비짜루국화인줄도 몰랐던 그 애...
내일 다시 가서 이쁘게 한 번 찍어봐야겠어요.
내일 다시 가서 이쁘게 한 번 찍어봐야겠어요.
이제 큰비짜루국화를 보여주세요.^^*
이게 큰비짜루국화....ㅋ
아름다운 꽃을 왠비짜루에.
이쁜꽃인데
즐겁게 보고갑니다
행복하십시오
이쁜꽃인데
즐겁게 보고갑니다
행복하십시오
잎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좀 보여 주세요.
국화는 국화지요?
이거 빗자루 만들어 쓰는 건가요,,ㅋㅋㅋ
ㅋㅋ
이거 시멘트 바닥에 있는 것 맞습니다.
우리사무실 바로앞 도로변가에 지천으로~~~
오며가며 벼르다가 아침 출근하자마자 얼른~~
비자루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치 꽃피는 모습이 싸리처럼 생겨서 그런것 아닐까요?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쏴 함다.
이거 시멘트 바닥에 있는 것 맞습니다.
우리사무실 바로앞 도로변가에 지천으로~~~
오며가며 벼르다가 아침 출근하자마자 얼른~~
비자루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치 꽃피는 모습이 싸리처럼 생겨서 그런것 아닐까요?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쏴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