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용담)
작성일 08-09-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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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 F5.6, ISO-125,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00EV, Partial, 50mm, Flash not fired, 600 x 899, 2008:09:09 0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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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늪 부근 과남풀 군락지에서^^
댓글목록 11
일년 내내 산과 들에서 논 것 같은데, 그래도 못보고 지나는 꽃이 너무 많아 속상합니다.
과남풀이야 보고 지나겠죠?
전 제 몸이 묶이는 추석이 싫어요...ㅎㅎ
과남풀이야 보고 지나겠죠?
전 제 몸이 묶이는 추석이 싫어요...ㅎㅎ
ㅋㅋㅋ 저도그래요~~~
늘씬히게 맘으셨네요.. 올해 실컷본 과남풀..
넘 멋집니다.
넘 멋집니다.
군락지ㅋ~
보고 싶은 꽃 목록에 올린 녀석인데...
보고 싶은 꽃 목록에 올린 녀석인데...
꿋꿋하고 당당하고 색갈까지 이뻐요.
용담이란 이름이 훨 좋아보이는데 ~~
용담이란 이름이 훨 좋아보이는데 ~~
저도 용담이 훨 좋아요.....
과남풀이 참 많았지요?
그중에서 예쁜님 모셔오셨네요.....
과남풀이 참 많았지요?
그중에서 예쁜님 모셔오셨네요.....
꽃도 크고 색깔이 너무 아릅답네요.
알리움님도 용늪에 다녀오셨네요~^^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얘를 이렇게 이쁘게 담을 수도 있군요.^^*
꽃이 푸짐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