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이풀
작성일 08-09-16 23:18
조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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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만남이었는 듯....
겨우 꽃의 형체와 색만 남기고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겨우 꽃의 형체와 색만 남기고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댓글목록 6
미시령에서 만난 아이도 끝물이어서 아쉬움이 많았었네요..^^
얘들아 내년에는 보자구나!!!
내년에도 봐질련지 여기서는 구경하기가~~~
에고~에고~ 세월가네...
이일을 어이할꼬~~^^
이일을 어이할꼬~~^^
추석 연휴 동안 차가 고장나서 가까운 곳에 가서 사진 한 장 못찍고...에고 억울해라.
산오이풀! 이쁘기만 합니다.
산오이풀! 이쁘기만 합니다.
멋진 자리..멋진 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