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쥐손
작성일 08-09-05 19:12
조회 650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축령산에서..
많고 많이들 피는데 달~랑 하나
왕따도 아니고..
잘 담아오지도 못하고
허구헌날 후회를하며..
많고 많이들 피는데 달~랑 하나
왕따도 아니고..
잘 담아오지도 못하고
허구헌날 후회를하며..
댓글목록 11
예쁘게 담아 오셨는데요.
죄송합니다..이뿐 꽃 앞에서 또 태클들어갑니다..ㅎㅎ
욘석은 세잎쥐손입니다
흰이질풀은 화경에 털이 많습니다..물론 잎 모양은 걍 이질풀과 같구요
욘석은 세잎쥐손입니다
흰이질풀은 화경에 털이 많습니다..물론 잎 모양은 걍 이질풀과 같구요
그렇습니까?
한참 딜다보다가 그리 결정을 했지요.
감사합니다.
한참 딜다보다가 그리 결정을 했지요.
감사합니다.
야생화 입문한지 4년만에야 겨우 애들 집안 아이들 구별이 쪼매 됩니다..ㅋㅋ
화경에 털의 유무에 따라 쥐손이가 구별되나보다...
3년안에 과 정도라도 어찌 구분할까나 싶었는데...목표 수정해야겠다^^
3년안에 과 정도라도 어찌 구분할까나 싶었는데...목표 수정해야겠다^^
후회하면서 점점 발전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점점 나아지는 마님의 솜씨 기대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점점 나아지는 마님의 솜씨 기대해 보겠습니다.^^
노력하고 시달리다 보면 무언가를 알 때도 있겠죠?
마님의 엄청난 노력이 눈에 보입니다...
마님의 엄청난 노력이 눈에 보입니다...
축령산! 바로 아랫자락에서 일을 하고 있더랬지요;;
저도 이 꽃을 보면서 쥐손이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세잎쥐손이였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요즘한창이지요 이버요
우리집에 계신 마님도 야생화를 좋아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마님!
좋겠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