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8-09-02 09:49
조회 540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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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벌써 옆에 녀석은 아름다움을 뒤로 하는구나...
아직 싱싱한 모습이 상큼합니다
시드는 모습도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뜨는것과 지는것의 조화가 자연 그대로에서 잘표현이 된것 같은데........글씨....
보고 싶었던놈을 영감과 텃밭에서 감사 또 감사..
제가 정말 보고싶어하는 뻐꾹나리,
참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참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신구세대가 함께 공존하고 있네요.
햐~아~
좋읍니다... 꾸욱~ ^^
좋읍니다...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