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밑씻개
작성일 08-08-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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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0.0,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40s, -0.33EV, Spot, 43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8:28 0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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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 시집살이가 오죽 했으면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한편 그분들이 그때 갱년기 였을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누구나 오는 누구나 피해 갈수 없는 갱년기를 위하여....
저랑 꽃탐사를 가는 것이 재일 아닐까요...
이러는 저는 갱년기가 없을 듯 싶습니다.^^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한편 그분들이 그때 갱년기 였을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누구나 오는 누구나 피해 갈수 없는 갱년기를 위하여....
저랑 꽃탐사를 가는 것이 재일 아닐까요...
이러는 저는 갱년기가 없을 듯 싶습니다.^^
댓글목록 8
보름만 있으면 며느리들이 고생하는 날이죠..??
울 엄니네 며느리도 그날 고생할텐데..
울 엄니 아들넘은 친구들 만나 이슬이에 빠져있을것 같고..ㅎ
울 엄니네 며느리도 그날 고생할텐데..
울 엄니 아들넘은 친구들 만나 이슬이에 빠져있을것 같고..ㅎ
같이 해야죠.
시동생과 같이 부치개 부치는데...
시동생과 같이 부치개 부치는데...
새색시를 연상케하는 꽃색에 그냥 빠져봅니다/
조그만놈 담느라 고생 하셨죠?
꽃이 너무 예쁘네요.
꽃이 이렇게 예뻐서 붙인 이름일거예요.....
아마도......
아마도......
여기서 보이 더 이쁘네요
꽃잎 가장자리의 분홍이 넘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