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이름 수정했습니다~)
작성일 08-08-21 09:28
조회 549
댓글 20
추천수: 0
본문
NIKON D200, F2.8,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0.00EV, Multi-segment, 35mm, 1/1, Flash not fired, 685 x 1024, 2008:08:16 14:52:02
만약 맞다면...이렇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어무이~~~~~~~~!!"
...............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ㅋㅋ
죄송합니다 .
이름 수정하고 다시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
모두 감사드립니다 .^^^^^^^^^^^^^^^^^*
"어무이~~~~~~~~!!"
...............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ㅋㅋ
죄송합니다 .
이름 수정하고 다시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
모두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20
축하드립니다.
엄청 멀리 다녀오셨군요. ^^*)
엄청 멀리 다녀오셨군요. ^^*)
강원도산이랍니다 ..,비록 초롱이라도 .ㅜ,ㅜ
결국 다녀오셨구만요....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다녀는 왔는데 엉뚱한 녀석이었나봐요 .
솔직히 ..금강이라 자신은 했었는데 ..ㅋㅋ혼자 잘 다녀왔답니다 ^^
솔직히 ..금강이라 자신은 했었는데 ..ㅋㅋ혼자 잘 다녀왔답니다 ^^
꽃의 여신이 로즈님께 반하겠네요~
간절한 맘으로 다니면 흰금강초롱 본다는거죠..ㅎ
간절한 맘으로 다니면 흰금강초롱 본다는거죠..ㅎ
간절한 마음 담으로 미뤄야 겠음.ㅎㅎ
아 증말.~챙피해서리.ㅋㅋ
아 증말.~챙피해서리.ㅋㅋ
이꽃은 금강초롱이 아니고 초롱꽃으로 보입니다
꽃 모습이나 잎의 모습을 보면 초롱꽃의 전형적인 유형이네요
다시 확인 한번 해보세요
꽃 모습이나 잎의 모습을 보면 초롱꽃의 전형적인 유형이네요
다시 확인 한번 해보세요
고맙습니다 .초선님 제가 아직 꽃은 잘 모르지만 금강초롱꽃을 찾아 보지 않은 것도 아닌데 이런 실수가 있네요 .
넓은 아량으로 부드럽게 넘겨 주십시요^^
초선님 덕분으로 긴날 챙피할거 짧고 굵게 지나갑니다 .ㅋ
외출했다가 소식 듣고 얼마나 상심했는지 ...
초선님처럼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은 제게 큰 스승이시지요^^감사드려요^^
넓은 아량으로 부드럽게 넘겨 주십시요^^
초선님 덕분으로 긴날 챙피할거 짧고 굵게 지나갑니다 .ㅋ
외출했다가 소식 듣고 얼마나 상심했는지 ...
초선님처럼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은 제게 큰 스승이시지요^^감사드려요^^
비 맞은 모습이 안스럽구나...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참 아름답기도 하지요 ...
하고지비님 감사드려요 ^^덧글^^
하고지비님 감사드려요 ^^덧글^^
알송 달송 하네요.
그런데 초롱꽃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흰초롱꽃도 대박인데요.
그런데 초롱꽃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흰초롱꽃도 대박인데요.
초롱이라고 하겠습니다 .믿고 싶지는 않지만.ㅋㅋㅋ
금강인지,초롱인지~~~확인 작업 들어가야 겠네요...
줄기에 어렴풋이 털이 있는걸로 보아 초롱으로 조슴스레 줄을 섭니다.
작업은 무신...금사매님 늘 감사드려요^^
어설픈 로즈와함께 기뻐해주신 그 마음에 감사..
뿌구리님 ..금강이 보는거 ...책임 지시면 얼매나 좋을까요~~~
어설픈 로즈와함께 기뻐해주신 그 마음에 감사..
뿌구리님 ..금강이 보는거 ...책임 지시면 얼매나 좋을까요~~~
로즈!!!
로즈 가까이 있으니
감사함을 느껴요...
매일 웃게되니 입꼬리가 올라가니 행복 가득 담기지,,,ㅋ ㅋ
마니 마니 사랑해~~~
로즈 가까이 있으니
감사함을 느껴요...
매일 웃게되니 입꼬리가 올라가니 행복 가득 담기지,,,ㅋ ㅋ
마니 마니 사랑해~~~
어이 되었던 비속에서 고생하셨군요^^
꽃도 무척이나 예쁘고요...
꽃도 무척이나 예쁘고요...
용화님 감사!!!
멀리 다녀오셨네예 예쁘게 담아왔습니다.
ㅜㅡ구술님...울고 싶은 심정입니다...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