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8-08-21 10:12
조회 440
댓글 4
추천수: 0
본문
NIKON D80, F5.6, ISO-400, 1/30s, 0.00EV, Multi-segment, 135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8:08:12 18:32:18
NIKON D80, F5.6, ISO-400, 1/30s, 0.00EV, Multi-segment, 135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8:08:12 18:30:22
점심시간.
냇가에 물이 하도 시원해 보이길래 발 좀 담그러 갔는데
주위에서 누가 자꾸 부르더군요.
두리번 거렸는데 이 녀석이 있는거 아닙니까?
발은 안 담그고 얘랑 놀다 시간만 다 갔답니다. ㅎㅎ;;
냇가에 물이 하도 시원해 보이길래 발 좀 담그러 갔는데
주위에서 누가 자꾸 부르더군요.
두리번 거렸는데 이 녀석이 있는거 아닙니까?
발은 안 담그고 얘랑 놀다 시간만 다 갔답니다. ㅎㅎ;;
댓글목록 4
봉선이와 놀다 오셨다니 즐거우셨군요^^
ㅋ~ 점심시간이라... 점심 때 보니 더 정감이 가는데요^^
저도 물봉선을 보며...
신기해 하면서 야사모에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신기해 하면서 야사모에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정말 예쁜꽃이지요. 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