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바위솔
작성일 08-08-17 00:04
조회 526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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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3.5, ISO-160, Manual WB, Auto Exposure, 1/1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8:15 16:07:52
NIKON D80, F3.2, ISO-160, Manual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8:15 08:31:10
가파른 바위에 살더군요~
댓글목록 7
가까이 갈 수도 없는데다가
하 작아서 눈으로 식별이 잘 안되었는데
핀 모습이 귀엽네요^^
하 작아서 눈으로 식별이 잘 안되었는데
핀 모습이 귀엽네요^^
여긴 개체수가 줄어드는데
왕성한 바위솔 보기 좋습니다.
왕성한 바위솔 보기 좋습니다.
가파르지 않은 곳에도 살던데요...ㅎㅎ
물이 좀 간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사진을 잘 찍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물이 좀 간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사진을 잘 찍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역시뿌리님..ㅎㅎ난쟁이 바위솔까지 찍으셨으니..
천상의 화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합니다.
그천상의 화원속에
피어난 난장이 바위솔 오묘한 색감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
그천상의 화원속에
피어난 난장이 바위솔 오묘한 색감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
피었구나, 멋집니다^^
제가 아는 녀석은 아직 안피었던데...
제가 아는 녀석은 아직 안피었던데...
아기자기한게 귀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