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8-08-12 00:35
조회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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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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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E900 , F2.8,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40s, 0.33EV, Spot, 7.2mm, Flash not fired, 900 x 675, 2008:08:11 18:28:58
FinePix E900 , F2.8,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40s, 0.33EV, Spot, 7.2mm, Flash not fired, 675 x 900, 2008:08:11 18:29:26
백합목 백합과.. 동네..
댓글목록 8
요즘 무릇이 지천이죠.
저는 아직 담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아직 담아보지는 못했습니다.^^*
높은 산, 절 주변의 풀밭에 가면 투명한 물구(경상도사투리)꽃을 만날 수 있는데....올 여름에는 멀리 갈 수가 없구나.
무릇 저 사진을 담은 분은 혼자만 그렇게 댕기시나 봅니다 ..아흑ㅜㅡ~
너무 이쁘네요 .무릇이 좀 더 붉은 색이 있더군요 ...모두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입니다 ....
너무 이쁘네요 .무릇이 좀 더 붉은 색이 있더군요 ...모두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입니다 ....
산에서 만나니 이상하더군요..
화단에서 늘 보던거라 야생화 아니라고 생각했나봐요~ ^^
화단에서 늘 보던거라 야생화 아니라고 생각했나봐요~ ^^
무릇이 쑥쑥 크나 봅니다^^
선명하고 아름답고...
너무 예쁘게 담으셔서 무릇이
기뻐 하겠습니다.
너무 예쁘게 담으셔서 무릇이
기뻐 하겠습니다.
무릇이 화단에 많아요? 음.. 전 왜 본기억이 엄는거져?
꽃이 엄는 동네에서 사는건지.. 에겅..
톡톡 터지는듯한.. 이쁘네요..ㅎ
꽃이 엄는 동네에서 사는건지.. 에겅..
톡톡 터지는듯한.. 이쁘네요..ㅎ
어릴 때 우리는 `물랭`라고 불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