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8-08-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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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4.5, ISO-100, 1/160s, 0.33EV, Spot, 70mm, Flash not fired, 950 x 637, 2008:08:05 07:58:23
NIKON D200, F4.5, ISO-100, 1/20s, 0.33EV, Spot, 70mm, Flash not fired, 950 x 637, 2008:08:05 07:52:39
어둑~한 곳,
그래서 셔터스피드 확보가 안된 곳...
삼각대를 안갖고 가서,
덕분에 초점이 지 멋대로 입니다. 쯥~
[2008. 8. 5 지리산]
댓글목록 10
엄살은...
ㅋㅋ
초점이 엉뚱한디 맞았자뉴~
흔들리다 보니 앞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뒤쪽에...
흔들리다 보니 앞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뒤쪽에...
손각대로 저 정도...
역쉬 고수님이시로구나!!!
역쉬 고수님이시로구나!!!
삼각대 없어도 잘담으시네요.....
아름답습니다.
아직 인연이 없어
한창인때를 저는 못보았습니다.
아직 인연이 없어
한창인때를 저는 못보았습니다.
이게 습기가 많은 개울가 바위(으슥한 곳)에 붙어 있더군요.
원래 수전증이 좀 있었던거 같은데.. 아닝가?
암튼 어둔데서 촬영해서 그런지 노이즈하며.. 참 잘했어요.
암튼 어둔데서 촬영해서 그런지 노이즈하며.. 참 잘했어요.
으~~ 들킸다.
흐리해서 더 멋진 사진처럼 보입니다. 크~ 지리산의 꽃이라 그런지 노란색이 유난히 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