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쌈
작성일 08-08-05 09:03
조회 676
댓글 12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350D DIGITAL, F5.6,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13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8:08:03 16:50:05
깊은산 숲속에서 자란다.
초롱꽃목 국화과
초롱꽃목 국화과
댓글목록 12
이 녀석은 올 첨보는 녀석같네요^^
꽃대올라온모습 몇년만에 보네요...
넓은 잎은 보았는데 꽃은 못봤는데 보시고 담아오셨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저도 보긴 보았는데...
담을 자신이 없어서 대충담았더니, 역시 대충...
더운 날씨에 많이 다니십니다.^^
담을 자신이 없어서 대충담았더니, 역시 대충...
더운 날씨에 많이 다니십니다.^^
꽃대가 길어서 전초 담기가 여간 어렵지 않겠습니다.
역시 산신령님이시라 깊은 산으로만 다니시는군요. ㅋㅋㅋ
병풍쌈? 이름도 특이하네요.. ㅎㅎ
왠지 쌈싸먹어야 할거 같아요.. ㅋㅋ
왠지 쌈싸먹어야 할거 같아요.. ㅋㅋ
생긴게 꼭 단풍취 비슷하네요.
언제 함 만나야 할낀데...^^
언제 함 만나야 할낀데...^^
그렇죠
저도 꼭 단풍취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군요.
아마 이아이도 단풍취비슷한 꽃을 피우겠죠.
저도 꼭 단풍취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군요.
아마 이아이도 단풍취비슷한 꽃을 피우겠죠.
작년 안개비 내리던 ㄷ산에
몇몇분들이 저 아이 보러 숲속으로 들어갔었는데
소인은 따라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 있었네요..^^
몇몇분들이 저 아이 보러 숲속으로 들어갔었는데
소인은 따라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 있었네요..^^
병풍쌈은 먹을수 있고~
털이 없다.
개병풍은 먹을 수 없고~ 털이 많다.
그렇게 구분합니다만 사진으로 첨 봅니다.
털이 없다.
개병풍은 먹을 수 없고~ 털이 많다.
그렇게 구분합니다만 사진으로 첨 봅니다.
사진 잘 보았읍니다. 좋은사진 보는 기쁨 매우 즐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