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08-08-02 14:04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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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에 얼마나 앙탈을 부리던지...
겨우 달래서 잡아왔습니다...^^
겨우 달래서 잡아왔습니다...^^
댓글목록 9
머여~ 나무에 기대어 똥폼 잡도 있구먼!!!
꽃술의 아름다운 곡선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꽃술의 아름다운 곡선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달래서 잡은 보람 있으신거 같습니다 넘 이뻐요^^
어렸을적엔 이 아이가 넘 싫더니만 미워 한만큼 요즘은 너무 이뻐요 아마도 나이탓인가요...?
어렸을적엔 이 아이가 넘 싫더니만 미워 한만큼 요즘은 너무 이뻐요 아마도 나이탓인가요...?
아래 애들이 참 맘에 듭니다. ^^
그리고 스피드님.
담에도 얘네들이
앙탈 부리면 몇대 퍽퍽 때려.
그리고 스피드님.
담에도 얘네들이
앙탈 부리면 몇대 퍽퍽 때려.
나무에 기대어 피어 있다니...고 녀석들 참~!
찬찬히 담거나, 담지 않아도 되는데...
앙탈을 다 받아 주었군요...ㅎ
앙탈을 다 받아 주었군요...ㅎ
자랄 때 달개비라고 불렀는것 같습니다.
달개비도 맞는 이름입니다.
꽃에 굶주리시더니
다 아름답게 담으시는군요^^
다 아름답게 담으시는군요^^
요즘 한창 이 꽃이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ㅎㅎ
그래서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