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꽃버들
작성일 08-07-3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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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버드나무과 , 속
(뒤 나무는 이 식물의 줄기임.)
(뒤 나무는 이 식물의 줄기임.)
댓글목록 5
와........
특이한 이름이로군요.
또 새로운 공부를 하렵니다.
특이한 이름이로군요.
또 새로운 공부를 하렵니다.
첨 보는 녀석들이 넘 많구먼 -_-;;
있다는 것을 또 하나 배웁니다!!!
있다는 것을 또 하나 배웁니다!!!
시간이 지난 다음..
실제로 보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보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한번 보고 두번보고...듣고 읽고 하다보면 머리속으로 흐릿한 저장이 되었다가 어느날 이런 종류의 식물을 보았을때 아~! 이거다!
이렇게 되면 자기 것 안되겠읍니까?..
저의 예를 들자면
처음부터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자생위치 알려준 사람도, 정보도 없이 당시에 나 홀로 뛰어다녔읍니다. 그 때 야생화 작가로 활동하신 김태정 선생님이나, 송기엽, 문순화 선생님 등은 저와의 인연이 없어 조언을 받지를 못했읍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찾아가다 보니 매우 힘들고 외로웠지만 작금 그때 촬영하여 개방된 자료들이 공유화 되면서, 그 정보를 가지고 설선생님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편하게, 쉽게 찾지 않겠읍니까? 이렇듯이 누군가 식물을 올리면 보고 느끼는 시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더 쉽게 찾아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 것 안되겠읍니까?..
저의 예를 들자면
처음부터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자생위치 알려준 사람도, 정보도 없이 당시에 나 홀로 뛰어다녔읍니다. 그 때 야생화 작가로 활동하신 김태정 선생님이나, 송기엽, 문순화 선생님 등은 저와의 인연이 없어 조언을 받지를 못했읍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찾아가다 보니 매우 힘들고 외로웠지만 작금 그때 촬영하여 개방된 자료들이 공유화 되면서, 그 정보를 가지고 설선생님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편하게, 쉽게 찾지 않겠읍니까? 이렇듯이 누군가 식물을 올리면 보고 느끼는 시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더 쉽게 찾아지는것 같습니다.
야들야들 미인같은 잎을 가진 버들이군요. 육지꽃버들, 잘 알아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