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며느리밥풀
작성일 08-07-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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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불쌍한 며느리의 애처로운 밥풀이 생각납니다.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오죽 굶었으면 밥풀을 넘기지 못하고 있을까요..
시집와서 고생합니다..ㅎㅎ
저밥풀 계속 붙어 있나요?
아~ 밥풀 나오니 배고파 지네...
특이하게 생겼네요...
여름에 한창 줏가를 올리지요,,,
며느리밥풀도 정리가 안되는군요..해마다 말만 앞 세우고 게으름입니다..ㅎㅎ
어딜 다녀오셨나 갑자기
궁금해 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궁금해 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