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아
작성일 08-07-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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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요?
저는 맹세코 아닙니다.
어딜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지만, 본적도 별로 없습니다.
논산에서...
저는 맹세코 아닙니다.
어딜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지만, 본적도 별로 없습니다.
논산에서...
댓글목록 6
누가 먹어요?
짐승이?
사람이?
먹는나물인가요?
짐승이?
사람이?
먹는나물인가요?
우와 누구 사진인지 분간을 못하겠습니다..ㅎㅎ꽃이 이리 이쁜줄 처음...
꽃이 피기전 통통한 줄기의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시골아이들에겐 그만한 간식거리가 없었드랬죠.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없는것을 알기에 더 소중하게 기억되는가 봅니다.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없는것을 알기에 더 소중하게 기억되는가 봅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먹는 것이라...
별로 맛은 없을 것 같이 생겼는데요... ㅋㅋㅋ
먹는 것이라...
별로 맛은 없을 것 같이 생겼는데요... ㅋㅋㅋ
껍질 벗겨 톡톡 끊어 먹으면 ... 으으~~ 시다~
싱아는 언젠가 제가 하는 일의 기준점이었습니다^^
종명수정할때ㅋㅋㅋ~
종명수정할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