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작성일 08-07-22 20:35
조회 695
댓글 8
추천수: 0
본문
NIKON D200, F0.0, ISO-22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1.67EV, Spot, 43mm, 1/1, Flash fired, 900 x 602, 2008:07:22 16:42:42
NIKON D200, F0.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1.67EV, Spot, 43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7:22 16:44:18
이것 담는다고 지체하는 바람에
오늘 일볼것을 내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잉 잉!
오늘 일볼것을 내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잉 잉!
댓글목록 8
충분히 더 이상의 효과를 보신듯 합니다^^
까짓것 내일 하시면 되죠 ㅋㅋ~
까짓것 내일 하시면 되죠 ㅋㅋ~
ㅎㅎ 제가 지금 시급을 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우
다행히 공무원이 내일 일하고 같이 일괄 처리해 준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공무원이 내일 일하고 같이 일괄 처리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곳에는 논바닥에 누리장나무가..참 ..히안한 동네입니다..ㅎㅎ
이곳 해발 10-15m입니다^^
저는 소풍도 산으로 못가고
공동묘지로 다녔습니다.
제가 높다고 생각했던 산은 40m...^^
지금 제가 글쓰는 곳에서 가까운 재 이름은 토끼재...해발 10-15m^^
재미있죠^^
제 매제중 둘은 강원도 인데
엄청 놀립니다. 그게 무슨 산이냐고...
제처 우리집에 처음 올때 느낀점이...
가도 가도 거기가 거기라서 엄청 불안했다고(전부 평야라)^^
저는 소풍도 산으로 못가고
공동묘지로 다녔습니다.
제가 높다고 생각했던 산은 40m...^^
지금 제가 글쓰는 곳에서 가까운 재 이름은 토끼재...해발 10-15m^^
재미있죠^^
제 매제중 둘은 강원도 인데
엄청 놀립니다. 그게 무슨 산이냐고...
제처 우리집에 처음 올때 느낀점이...
가도 가도 거기가 거기라서 엄청 불안했다고(전부 평야라)^^
누리장나무 꽃 향기 맡아 보셨나요?
제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못 맡아 보았는데...
언제든 맡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농장에도 피었있을텐데, 20분 거리를 시간이 없다고 못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사륜구동차 끌고 땅나리 찾으러 나서려 마음 먹고 있습니다.
못 맡아 보았는데...
언제든 맡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농장에도 피었있을텐데, 20분 거리를 시간이 없다고 못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사륜구동차 끌고 땅나리 찾으러 나서려 마음 먹고 있습니다.
설아가~~~~~
울지마로..... 토닥 토닥.......ㅋㅋ
울집 뒷동산에도 지금 한창입니다.
해발 10m 미만....
울지마로..... 토닥 토닥.......ㅋㅋ
울집 뒷동산에도 지금 한창입니다.
해발 10m 미만....
저는 처음보는거 같은데 올라온것이 수술인가요?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