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작성일 08-07-22 22:17
조회 545
댓글 9
추천수: 0
본문
600 x 399
600 x 399
댓글목록 9
오늘 아침 출사 도중 처음 보는 꽃이 있어 찰칵했는데...
그게 계요등이었군요. ^^
저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계요등이었군요. ^^
저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히보면 이쁘지 않는 꽃이없습니다..ㅎㅎㅎ 아이스께기..ㅎㅎ
예쁘지않은꽃이 없다는 갈레베님 의 뜻에 공감합니다.....
내 속을 태우는 아이입니다.
몇년전 뒷동산에서 함께 놀았는데
그 다음부터는 나와주질 않더군요...ㅠ.ㅠ
몇년전 뒷동산에서 함께 놀았는데
그 다음부터는 나와주질 않더군요...ㅠ.ㅠ
23번 국도...
논산 시내에서 공주방향으로 들어가다 보면 있습니다.
제가 몇일전 담는다고 불법 정차했는데, 대형트럭이 저때문에 속도를 엄청줄이는 바람에
차량 2-30대에 미안하다고 손들었습니다^^
논산 시내에서 공주방향으로 들어가다 보면 있습니다.
제가 몇일전 담는다고 불법 정차했는데, 대형트럭이 저때문에 속도를 엄청줄이는 바람에
차량 2-30대에 미안하다고 손들었습니다^^
ㅎㅎ 그 대상이 이 아이였습니까..?? ㅎㅎ
거기 흔하면 뭐합니까..??
여기는 안보이는데...ㅠ.ㅠ
거기 흔하면 뭐합니까..??
여기는 안보이는데...ㅠ.ㅠ
손으로 만지모 스폰지 같은 느낌이지만 잘 만져 봐야 하는녀석임미더.
코 끝에 가져가서 폭 하고 눌려보시모 좋은일이 생길 낌미더.
책임은 못 지고예.
코 끝에 가져가서 폭 하고 눌려보시모 좋은일이 생길 낌미더.
책임은 못 지고예.
만져보지도 못하고 찍기만했습니다.
작은것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색이며 생김생김이 터져버릴것같은....
좋은일이 생길지 다시가봐서 눌러 봐야 겠습니다.
책임은 묻지 않을께요......
작은것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색이며 생김생김이 터져버릴것같은....
좋은일이 생길지 다시가봐서 눌러 봐야 겠습니다.
책임은 묻지 않을께요......
냄새가 쥑인다는 녀석^^
아직 만나질 못해서...
아직 만나질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