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
작성일 08-07-29 01:00
조회 732
댓글 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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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날에
의암호숫가에서
의암호숫가에서
댓글목록 5
비오는 날 의암 호숫가에 뭐하러 갔더래요?
ㅎㅎ
시원한 호수를 배경으로......
ㅎㅎ
시원한 호수를 배경으로......
비오는 분위기속에서 잘담으셨습니다..
떨어지는 빗방울이 보이는 걸 보니 힘들어셨겠네요^^
범부채 옆친구~~
조 노랑이는 뭐래요?
저걸보니 지는 무조건 낚시가 하고 싶습니다.
이런 비오는날 잘 물리는데~~ㅋㅋ
조 노랑이는 뭐래요?
저걸보니 지는 무조건 낚시가 하고 싶습니다.
이런 비오는날 잘 물리는데~~ㅋㅋ
저는 가꾸는 범부채 외에 자연산 범부채를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게으르단 뜻입니다. 부끄~!
그만큼 게으르단 뜻입니다.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