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단
작성일 08-07-08 19:42
조회 588
댓글 4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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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 속단속.. ㅎ.ㅎ 작년에 생각이 납니다..
작은호수님이 속단이라고 ..갈쳐주어서 .
이젠 곽향이 보고 싶네요..
작은호수님이 속단이라고 ..갈쳐주어서 .
이젠 곽향이 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4
덕분에 못 보던 것을 보는군요.
야 앞에서는 감히 속단해서는 안되나 봅니다 ㅎㅎ~
ㅋㅋ 속단이라고 속단하는 것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속단을 저도 참 보고 싶었는데, 그 어느날인가.. 점봉산 깊은 골짜기에서 보았읍니다. 참 반갑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