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패랭이
작성일 08-07-09 05:54
조회 725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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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에
푸른파도
강렬한 태양빛에
얼굴이 벌것게
익어가던날에,,
부산에서,,,,,
한 여 울
푸른파도
강렬한 태양빛에
얼굴이 벌것게
익어가던날에,,
부산에서,,,,,
한 여 울
댓글목록 12
바다와 어우러져 시원합니다..
방가운 만남에 작은시간이 아쉬웠네요
아우~~~
가슴이 확 뚫리는군요.
장관입니다. ^^*)
가슴이 확 뚫리는군요.
장관입니다. ^^*)
전 그날 저런 하늘을 못봤습니다.
제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으니까...ㅎㅎ
제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으니까...ㅎㅎ
토담님 아래만 보시지 마시고예 , 한번씩 하늘도 한번 쳐다 봐주세요...
먼저와서 미안합니다 담에 날한번 잡아두렵니다,,,
저만 하늘을 보면 뭐합니까? 카메라가 못보는 걸...ㅎㅎ
갯패랭이와 바다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네요......
멋집니다로 표현이 안될거 같아요~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
날잡아 출사함 하시자구요 방가웠어요
부산에서 그날 저런 하늘은 볼 수 없었으니 한여울님 사진은 무효입니다. ㅋㅋㅋ
하늘 함 처다보게 되네요^^ 시원버전 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