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배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더..
특이한 복장이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ㅎㅎ

외솔배기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삶에 열정이 대단하시더군요^^

이곳에선 노력해도 어려운 꽃을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되도록이면 자생지는 밝히지 말았으면..  저도 만나서 반거웠습니다.

갑자기 습지로 달려가고픈 맘이 듭니다^^

반가운 만남이었읍니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 아름답더군요~ ^^

외솔배기님 역시 멋쟁이심미더...

습지에서 볼 수 있는 녀석이구나...

외솔배기...
축하드립니다..사진을 다 올려주시고..
자생지를 밝히면..다음은 귀경하기가 곤란한데요..호호

정말죄송합니다.
저가 미쳐 몰랐습니다.
앞으로 장소 및 소재지도 알리지 않토록 하겠습니다.
초보자 한번만 용서해 주이소!!!!!

친한 옆집 형님같은 외솔배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간밤의 무례를 이해해 주실꺼지요.

떡잎을 보면 안다고 메모지에 꼼꼼히 적으시는 열정!
 
머지않아 고수가 될덧 합니다.

외솔배기님 잘들어 가셨는지요.
만나뵈어 즐거웠습니다.

열공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세월이 가도 항상 지금처럼~~~
잊지마시길

외솔배기님의 첫작품! 대단합니다. 전 초보시절에 이런 사진 못올렸거든요...

외솔배기님,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