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8-07-07 09:20
조회 579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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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히 내려 앉은 그 산...
지낸 해처럼 그꽃이
올해도 피었습니다.
지낸 해처럼 그꽃이
올해도 피었습니다.
댓글목록 11
그 녀석 색감 함 강하다!!!
참하고 단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리꽃을 보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더..^^
너무 예뻐요.
작은호수님은 날씨에 구애拘礙됨이 없이 언제나 명작을 만드시는군요.
작은호수님은 날씨에 구애拘礙됨이 없이 언제나 명작을 만드시는군요.
해를 묵힐수록 꽃가지를 많이 치는걸까요?
제가 만난 아이들은 죄다~외줄기던데..기세가 좋습니다^^
제가 만난 아이들은 죄다~외줄기던데..기세가 좋습니다^^
양팔이 무거울 거 같아요
다행히 기울지 않아서 ....
너무 몸을 키워더 살아가는 데 불편할 거 같아요
다행히 기울지 않아서 ....
너무 몸을 키워더 살아가는 데 불편할 거 같아요
운치...
하늘말나리,,달중나리,,무었이 틀리는겁니까..
꽃 잎을보면 거의 비슷한데요 ^^*
꽃 잎을보면 거의 비슷한데요 ^^*
우와..좋습니다..운무가멋집니다.
이쁘게 잘담으셨네요, 잘감상 했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