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
작성일 08-07-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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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제 텃밭의 패랭이를 보는 듯 합니다.^^
잘 보고 감니다 ^^*
패랭이 군락 이군요. 기분 좋았겠습니다....
어린시절 쥔없는 무덤가에서 뛰어놀때 무명씨의 무덤에 저절로 고개 숙이게 하던 꽃.
그게 어제일인 듯 떠오르게 만드는 님의 사진.
그게 어제일인 듯 떠오르게 만드는 님의 사진.
요즘 들국화님이 엄청 부드러워지셨어유~` 조신해졌다고나 할까? 어떤 심경의 변화가 들국화님을 이리 부드럽게 변하게 했을까?
혹시 사랑에 빠졌어유?
혹시 사랑에 빠졌어유?
우하하하하. 여기서는 조신하지만 저 안쪽에선 깡패에 싸움꾼이지요. ^^
내일 길 떠나면 만날 수 있으려나...
제 텃밭에는 아직인데...
빠르게 예쁘게 피었습니다.
빠르게 예쁘게 피었습니다.
이뽀여
요사이
화사허게 웃구잇져^.*
요사이
화사허게 웃구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