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8-07-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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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엇이 닮았을까....
무엇이 닮았을까....
닮았다기보다 그저 시어머니의 심술이겠지요.
미운 며느리는 "발뒷꿈치가 계란을 닮아서 밉다"고 한다지요.
미운 며느리는 "발뒷꿈치가 계란을 닮아서 밉다"고 한다지요.
열매인가? 익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