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14-05-16 16:12
조회 602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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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얼레지냐고요?
높은 산에서는 아직도 자태를 뽐내고 있는 처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른 봄에 보지 못한 분들은 늦은 봄에 높은산으로 가보는 것도 방법이더라는 얘기쥬~~~ ㅎㅎ
높은 산에서는 아직도 자태를 뽐내고 있는 처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른 봄에 보지 못한 분들은 늦은 봄에 높은산으로 가보는 것도 방법이더라는 얘기쥬~~~ ㅎㅎ
댓글목록 9
늣둥이래도 훤칠 합니다요~~
홀로 외롭게 피어있었지만 반갑고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또봐도 예뻐요...!!!
작렬하는 태양에
얼레지가 더워서 쩔쩔 매는듯~ㅎㅎ
나비가 오랫동안 놀러와 있어 외로워 보이진 않네요^^
얼레지가 더워서 쩔쩔 매는듯~ㅎㅎ
나비가 오랫동안 놀러와 있어 외로워 보이진 않네요^^
어디입니까?
일요일 강원도를 휘~이 저을까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일요일 강원도를 휘~이 저을까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늦어도 고운모습은 그대로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도 지난 주 만항재에서 아직 싱싱한 얼레지와의 뜻하지 않았던 데이트를 실컷 즐기다 왔어요. ㅎㅎ
늦께 펴서 그런지 더 아름답습니다.
얼레지 손님까지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