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작성일 08-06-11 08:36
조회 849
댓글 5
추천수: 0
본문
NIKON D200, F4.5, ISO-28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s, -0.33EV, Spot, 18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08:06:07 15:40:54
NIKON D200, F3.5, ISO-22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s, -0.33EV, Spot, 23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08:06:07 15:44:06
숲속의골자기에
잎새뒤에 숨어숨어
살며시 피어나지요
흐드러질 달꼼새꼼한
가을에 열매를 위하여,,
한 여 울
******
잎새뒤에 숨어숨어
살며시 피어나지요
흐드러질 달꼼새꼼한
가을에 열매를 위하여,,
한 여 울
******
댓글목록 5
벌써 침이 꼴깍하고 넘어갑니다
꽃에서 열매가 연상이 되는군요
맛나겠다~~ ㅎㅎ
맛나겠다~~ ㅎㅎ
청풍명월님께서 보고자 하는녀석인 것 같은데예...
처음 보는 다래꽃,
순결해보이네요.
순결해보이네요.
저 열매 말랑 말랑 할때 따 먹어면 정말 죽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