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솜대
작성일 08-06-09 13:01
조회 764
댓글 7
추천수: 0
본문
E8400, F6.5, ISO-50, Auto WB, Auto Exposure, 1/203s, 0.00EV, Multi-segment, 13.2mm, Flash not fired, 600 x 450, 2008:06:08 11:43:41
귀한 자주솜대만 올라와서 흔한 풀솜대가 삐질까봐 한번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7
흔하지만 산여울님이 담으시니 새롭게보입니다..
흔해서 언제고 마주칠 수 있는 정겨운 모습이 아니던지요..^^
아는사람이라곤 통통배님 외는 아무도 없는 터라 아잉님을 혹시나 하고 기다렸는데 끝내 나오시지않아 서운하더라구요.
저를 아시는 분인가본데..저는 기억이 없으니 죄송합니다?^^
찾아주셨다니디 어제 종일 방구들 지키느라 엉디에 뿔났는데 가뿐해지는거 같습니다..ㅎㅎ
찾아주셨다니디 어제 종일 방구들 지키느라 엉디에 뿔났는데 가뿐해지는거 같습니다..ㅎㅎ
[무슨꽃이에요]방에서 종종 뵈었던 설병진님을
직접 뵙게되어 더 반가웠읍니다 ^^
꽃을 무척 사랑하시는게 느껴졌읍니다
직접 뵙게되어 더 반가웠읍니다 ^^
꽃을 무척 사랑하시는게 느껴졌읍니다
저는 이꽃을 보면 지장보살이
생각나고 풀솜대라는 이름은 영 생각나지 않더군요..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생각나고 풀솜대라는 이름은 영 생각나지 않더군요..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이꽃도 그렇게 흔해빠진 꽃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