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나무
작성일 08-06-10 17:14
조회 1,079
댓글 10
추천수: 3
본문
Canon EOS 20D, F3.5,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20, 2008:06:08 17:09:25
날은 어둡고
바람은 부는데
야사모 식구들은 자꾸만 산으로 올라 갑니다.
쬐그만 꽃이 달려 있는데
포기하려다
한컷 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참 귀엽습니다
바람은 부는데
야사모 식구들은 자꾸만 산으로 올라 갑니다.
쬐그만 꽃이 달려 있는데
포기하려다
한컷 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참 귀엽습니다
댓글목록 10
알리움님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정모사진으로 얼굴이 익혀 두고 있는데 알리움님 사진쓰고 있는 모습 연상되네요 이 아이..
허걱~~
잘찍으셨어요.
나는 엉망인데~~~
잘찍으셨어요.
나는 엉망인데~~~
나무이름이 더 귀엽네요. 정금이! ㅎㅎ
잘 담으셨네예 ,지가 입바람을 불렸는데도 약했나...
멋지게 잡어셨습니다
지나가면서 한컷 담았는데 이런 명품
그 경지가 부럽습니다. ^^*)
그 경지가 부럽습니다. ^^*)
정말 예쁜모습으로 데리고 오셨네요.
나도 정금이랑 놀고싶다~~~~~ㅇ
아름다운 그림
같은 장소에서 여럿이 보고 찍었는데... 어째 이리 작품을 찍었는지요? 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