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석잠풀
작성일 08-06-08 20:19
조회 932
댓글 5
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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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너무 흔해 지나치다..
나비와 벌이 꿀을 따고 있었습니다..
나비와 함께 담아 볼까하고..
한참을 기다렸지만...
인내력 부족으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배추흰나비,노랑나비, 팔랑나비가 보였는데....인기척을 느꼈는지....
아쉽게도 가까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흔해 지나치다..
나비와 벌이 꿀을 따고 있었습니다..
나비와 함께 담아 볼까하고..
한참을 기다렸지만...
인내력 부족으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배추흰나비,노랑나비, 팔랑나비가 보였는데....인기척을 느꼈는지....
아쉽게도 가까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5
흔한것으로 멋진작품을 만드셨네요
무심코 지나치기쉬운 녀석들인데 멋지게 담으셨네요~!
석잠풀은 줄기의 마디외에 흰털 말고는 털이 없다지요?...줄기의 네모진 능선따라 털이 보이는걸 보니 개석잠풀로 보입니다만..^^
석잠풀은 줄기의 마디외에 흰털 말고는 털이 없다지요?...줄기의 네모진 능선따라 털이 보이는걸 보니 개석잠풀로 보입니다만..^^
덕분에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개석잠풀... 수정하겠습니다...
아니 올라오나 했습니다.. 역시 월요일 아침은 두분 선생님들오 인해 즐겁습니다..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좋은 공부
덕분에 좋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