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쥐손이
작성일 08-06-09 08:58
조회 886
댓글 12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20D,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8:06:08 14:19:51
어제 꽃탐사에서
가장 많이 만났던 꽃.......
아주 이쁘지요???
어제 함께했던 님들 다들 이뻤습니다.
꽃쥐손이가 정명이라는데
아직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당분간 올렸다가 확인이 되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만났던 꽃.......
아주 이쁘지요???
어제 함께했던 님들 다들 이뻤습니다.
꽃쥐손이가 정명이라는데
아직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당분간 올렸다가 확인이 되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댓글목록 12
덕유산에 가지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토담이 없으니 더 즐거우셨죠?
토담이 없으니 더 즐거우셨죠?
어제...저도 모르는 약간의 우울모드는
토담님이 안 계셨기 때문???
토담님이 안 계셨기 때문???
지는 향적봉에서 조녀석 담는다고 울타리넘어 들어갔다 나오라 칸다기에 놀래가지고 파덕 나왔는데예.
국립공원 관리직원이 사복입고 감시하나 하고있나 보다 했는데예,
그 님은 관리소 직원이 아닌 알고보니" 웅자님" 이였담미다...
왕 젊은 "웅자님" 잠시나마 만날수 있서 반가웠답니다..
국립공원 관리직원이 사복입고 감시하나 하고있나 보다 했는데예,
그 님은 관리소 직원이 아닌 알고보니" 웅자님" 이였담미다...
왕 젊은 "웅자님" 잠시나마 만날수 있서 반가웠답니다..
뜻밖에 만난 창원님 .......
언제나 따스한 리플로 만났던 님을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웠답니다..
멀리 고향땅 근처에서~
언제나 따스한 리플로 만났던 님을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웠답니다..
멀리 고향땅 근처에서~
이거 담기 힘든데~~
이쁘네요.
내건 어떻게 나왔을지~~~
이쁘네요.
내건 어떻게 나왔을지~~~
통배님...
멋지게 이쁘게 담았을깁니더..
어제 고생했습니다^^
분위기 메이커엔
역시 가야금님과 통배님....홍매화님이십니다^^
멋지게 이쁘게 담았을깁니더..
어제 고생했습니다^^
분위기 메이커엔
역시 가야금님과 통배님....홍매화님이십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내내 아쉬운~@@
털쥐손이라고 불러도 좋을겁니다..꽃이 이뻐서 꽃쥐손이란 이름이 더 잘 어울릴거 같은 모습이지만..낭림쥐손이, 털손잎풀, 털쥐손이, 흰털쥐손이란 또 다른 이름들이 있다는^^
털쥐손이라고 불러도 좋을겁니다..꽃이 이뻐서 꽃쥐손이란 이름이 더 잘 어울릴거 같은 모습이지만..낭림쥐손이, 털손잎풀, 털쥐손이, 흰털쥐손이란 또 다른 이름들이 있다는^^
아잉님을 찾는 연약한 분이 계셨거든예..^^
영남의 우굴이라는 분...아시죠??? ㅎㅎㅎ
친절한 설명도 고마워요^^
영남의 우굴이라는 분...아시죠??? ㅎㅎㅎ
친절한 설명도 고마워요^^
아름답고 예쁩니다. 가지 못한게 후회 서럽습니다.
저도 함께 할뻔 했는데...아쉽네예..앉아서 잘봅니다
햐~~~
역시 멋있습니다.
모델도 담는 분도 모두 아름다운... ^^*)
역시 멋있습니다.
모델도 담는 분도 모두 아름다운... ^^*)
햐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특유에 색감...느낌이 있습니다.^^
특유에 색감...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