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
작성일 08-06-08 01:06
조회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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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3.2, ISO-100, 1/500s, 0.00EV, Unknown, 100mm, Flash not fired, 960 x 640, 2008:06:06 10:55:08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이 이제야 비로서 제 마음속에 하나 둘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9
아는 만큼 보이나니...
드디어 심안을 뜨기 시작했군요 ^^
드디어 심안을 뜨기 시작했군요 ^^
심안을 뜨면 도인의 반열에...
다른 사람이 심안을 뜬 것을 인가해 주시는 분은 어떤 반열에??? ㅎㅎㅎ
다른 사람이 심안을 뜬 것을 인가해 주시는 분은 어떤 반열에??? ㅎㅎㅎ
저 목책을 풀쩍 뛰어넘어 그냥 달려가면 어떤 들꽃들이 숨어 있을까 궁금해 지는데요 ~
목책과 함께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ㅎㅎ
저 목책을 훌쩍 뛰어넘어보니 많은 아이들이 숨어있더군요. 숨박꼭질 하는 아이들 몇녀석을 제가 담았지요.
목책과 미나리아제비의 조화 보기 좋습니다,,,,,
보시는 눈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보는 시각이 남다르시네요..사람과 자연의 넉넉한 어울림~♬
목책으로 둘러 막은 바로 앞에
피었네요.
목책 안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을
대신 전하려고?
피었네요.
목책 안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을
대신 전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