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판나물
작성일 08-06-08 15:13
조회 747
댓글 4
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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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너무나 거창혀
헌데
이름값을 못혀
그럼!!
우리들은
과연
이름값을 허는겨
ㅎㅎㅎ
모다 부족헌가운데
렬심히 렬심히
매일 매일 살져
오늘은
휴일입니다
평안헌 안식의
쉼과 휴식과 행복의 여운이 가득허길ㅡ.ㅡ
너무나 거창혀
헌데
이름값을 못혀
그럼!!
우리들은
과연
이름값을 허는겨
ㅎㅎㅎ
모다 부족헌가운데
렬심히 렬심히
매일 매일 살져
오늘은
휴일입니다
평안헌 안식의
쉼과 휴식과 행복의 여운이 가득허길ㅡ.ㅡ
댓글목록 4
이름이란게 불러주면 되는게 아닐지요..
이름값 할만한 좋은 이름도 아닌 제 자신도 그저 누군가 제 이름 한번 불러주는일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듯 한걸요^^
이름값 할만한 좋은 이름도 아닌 제 자신도 그저 누군가 제 이름 한번 불러주는일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듯 한걸요^^
하하하
오랫만인데
아적두 올해가 많이 지나갓는데
뵙지못햇군여
그동안두 안녕허신지여^.*
오랫만인데
아적두 올해가 많이 지나갓는데
뵙지못햇군여
그동안두 안녕허신지여^.*
윤판나물..
한창 봄인 듯..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한창 봄인 듯..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어이보믄
된장냄새가 나기두험다^.^*
된장냄새가 나기두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