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
작성일 08-06-05 21:51
조회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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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X10 , F9.5, ISO-400, 1/500s, 0.00EV, Multi-segment, 38mm, Flash not fired, 402 x 600, 2008:06:03 17:09:44
소양호 호수가에서 만난 아이
혼자 외롭게 호수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혼자 외롭게 호수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3
바람이 불면 몹시 시끄러울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길가에 사방 천지에 자리잡고 있던 녀석이군요... 이제야 이름을 알게 되네요.. ^^
난 또... 소리쟁이가 무슨꽃인가 했네요.
많이 봤고, 전혀 예쁘지않고..
그래도 이름을 알았으니 큰 수확.
"어, 저기 소리쟁이 있다"
이제부턴 유식한 척 말 할 수 있겠다. 혼자에게라도.. 히히~
많이 봤고, 전혀 예쁘지않고..
그래도 이름을 알았으니 큰 수확.
"어, 저기 소리쟁이 있다"
이제부턴 유식한 척 말 할 수 있겠다. 혼자에게라도..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