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습니다.
저도 가야금님 따라 갔으면
좋았을텐데요^^

요강나물과 검은종덩굴이 따로 있네요~~~ㅎㅎㅎ
어떠케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왜 요강나물이란 이름이 붙었을까요?
멋진 출사였네요^^

좋습니다..대단하십니다. 그쪽이 억수로 부럽습니다..ㅎㅎ

온톤 새로운 꽃들만 보시고 오셨군요.
사진도 멋있습니다.  ^^*)

묘하게 생긴 놈이지요
저도 요강나물과검정종동굴을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

요강나물과 검종덩굴...어디에서 구분점을 찾을지 꽃 핀 모습만 보고는 당췌 알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ㅎㅎ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요강나물은 줄기가 곧게 선다고 하고 검종덩굴은 반덩굴성 식물로 5~9장의 작은 잎이 모인 깃꼴겹잎으로 잎이 달린다고 하네요^^

요강나물은 무조건 서있습니다.
고개빳빳이~~
검종덩굴은 덩굴이 집니다. 그리고 엽액(잎자루 사이)에 한개씩 붙는데
이 요강은 줄기끝에 이렇게 한송이가 달립니다.
옆에서 나도 반드시 2장의 잎을 붙이고 다닌다 합니다.
해서 이렇게 빳빳이 서있으면 요강으로 보시면~~
저쪽에 요강의 특징이 잘 드러난 것으로 다시 올려놓겠습니다.

시커먼기 희얀하네요
요강나물과 검종덩굴 직접 안보니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