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작성일 08-05-29 09:51
조회 841
댓글 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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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9.0, ISO-400, Manual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08:05:24 10:02:04
NIKON D200, F9.0, ISO-400, Manual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6, 2008:05:24 10:03:39
잎이 6장인 씀바귀의 군락~~
황금빛 윤채가 나는 고즈넉한 무덤가 였습니다.
황금빛 윤채가 나는 고즈넉한 무덤가 였습니다.
댓글목록 6
씀바귀가 군락을 이루었군요. 아름답습니다.
후기인상파의 그림을 보는 기분이로군요.
혹시 그 무덤의 주인이 고갱 애호가? ㅎㅎㅎ
혹시 그 무덤의 주인이 고갱 애호가? ㅎㅎㅎ
영풀님 댓글이 제 사진보다 더 멋집니다.
뒤 애기똥풀을 배경으로
한 몇년 손안대 무덤의 형국은 거개가 다 이렇듯 싶었답니다.
이 무더기 뒤는 수영무더기~~
멋진 곳이었답니다.
뒤 애기똥풀을 배경으로
한 몇년 손안대 무덤의 형국은 거개가 다 이렇듯 싶었답니다.
이 무더기 뒤는 수영무더기~~
멋진 곳이었답니다.
꽃밭이네요. 무덤의 주인공이 꽃을 좋아 하셨나?
무더기 버전으로 한 번 담아 보고 싶었는데...
연장을 나무라고 있습니다.ㅋㅋ
연장을 나무라고 있습니다.ㅋㅋ
씀바귀가 무리지어 피니까 이렇게 예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