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꽃대
작성일 08-05-10 23:30
조회 689
댓글 3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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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꽃대 찾는 다고
열흘전부터 농장근처를 찾았지만
고생만 열심히 했습니다.
어제 시간 나서 다시 도전하면서
은대난초를 발견해서
오늘은 다시 금대난초 찾는 다고 열심히 고생했습니다.
금대난초는 모찾고 은대난초는 무진장 보았습니다.^^
내려오면서 올해 노루귀 군락지를 가보니...
길가 바로 옆에 개체수도 많게도 있었습니다.
오후 늦게 남들 내려간 뒤로
빛이 좋아서 다시가 담아왔습니다.^^
열흘전부터 농장근처를 찾았지만
고생만 열심히 했습니다.
어제 시간 나서 다시 도전하면서
은대난초를 발견해서
오늘은 다시 금대난초 찾는 다고 열심히 고생했습니다.
금대난초는 모찾고 은대난초는 무진장 보았습니다.^^
내려오면서 올해 노루귀 군락지를 가보니...
길가 바로 옆에 개체수도 많게도 있었습니다.
오후 늦게 남들 내려간 뒤로
빛이 좋아서 다시가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3
오호...이쁜 옥녀꽃대입니다
꽃이 그렇더군요
언제나 시기를 못맞춰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전 오늘 숙은처녀치마를 무진장 보았는데
긴 꽃대위에 매달린 씨앗뿐이었습니다.....
다음엔 잘 좀 해보자구요^^
꽃이 그렇더군요
언제나 시기를 못맞춰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전 오늘 숙은처녀치마를 무진장 보았는데
긴 꽃대위에 매달린 씨앗뿐이었습니다.....
다음엔 잘 좀 해보자구요^^
그녀만이 가지고있는 향기에 빠져버릴것만 같더군요
옥녀 만나기가 그리 쉽지가 않지요. 명색이 옥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