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구채
작성일 08-05-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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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4.5,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00s, 0.00EV, Spot, 62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5:25 17:46:37
서해...
바닷가 바위틈에서...
참 생명력도 강합니다.
바닷가 바위틈에서...
참 생명력도 강합니다.
댓글목록 7
바닷가가 가까운데도 늘~ 꽃이지고 난 껍데기만 봐야만 하는쥐~~~으~
야생화의 생명력이 대단하지요.
설님의 표현 솜씨도 대단합니다.
설님의 표현 솜씨도 대단합니다.
고 놈 참 희한한데 사네.... 잘 봤습니다. ^-~
바닷가 갯바위를 좋아 하는 듯...
편안한 곳에 자리잡았네요
편안한 곳에 자리잡았네요
바위와 어우러진 갯장구채...웬지 외로워보입니다
생명체라곤 살 수 없을거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도...진정한 야생화의 모습이 아닐까요~^^
서해바다 자주가는데 이번에 가면 같이 야그좀하고 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