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잠풀
작성일 08-05-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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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 석잠풀속.. 퇴근후 사진이 별로네요..
이 꽃만보면 석잠풀님이 생각납니다..
이 꽃만보면 석잠풀님이 생각납니다..
댓글목록 10
수염달린 할아버지 그밑엔 밥달라고 입버리고 있는 새같아요~ ㅎㅎ
멋있어요^^
멋있어요^^
꽃이 참 묘하게 생겼죠^^
석잠풀님은 저도요...
석잠풀님은 저도요...
이꽃은 왜 늘 석잠밖에 안잘까요? ^^
동네에 제법 흔히 보이더니 지난해부터 잘 보이지 않아 아쉬운 녀석입니다^^
벌써 석잠풀 꽃이 피었군요
저도 볼때마다 석잠풀님 생각이납니다.
잘 계시는지..
저도 볼때마다 석잠풀님 생각이납니다.
잘 계시는지..
벌써...^^
갈레베님의 이 부지런함을 누구에게 견주리오??
가는 발걸음마다 꽃이 넘쳐나길^^
갈레베님의 이 부지런함을 누구에게 견주리오??
가는 발걸음마다 꽃이 넘쳐나길^^
더위가 파악 느껴집니다.... 지난해 땀 뻘뻘 흘리며 보았었는데 ^^
부지런한 갈레베님의 걸음~
귀한 님들 보시길.... ㅎㅎ
부지런한 갈레베님의 걸음~
귀한 님들 보시길.... ㅎㅎ
앙즐맞고 귀여운 꽃.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희안하게 꽃들이 자릴 잡고 있구먼요^^
석잠풀 잘 봅니다
저도 석잠풀님 생각...꽃은 나왓는데 석잠풀님 좀 나와보세요~~
저도 석잠풀님 생각...꽃은 나왓는데 석잠풀님 좀 나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