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작성일 08-05-21 18:00
조회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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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난장이는 아닌듯 합니다.
걍붓꽃처럼 보이는 군요.^^
걍붓꽃처럼 보이는 군요.^^
올해도 저곳의 전설은 계속 된다.^^
저 곳의 전설이 희미해져 갑니다.
내 탓인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개체가 눈이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내 탓인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개체가 눈이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난정이는 아닌것 같네요
그래요? 걍~ 붓꽃?
좋아요^^
서로 키재기 하는 듯 해요.
자연스런 어울림!
자연스런 어울림!
확트인 세상에 맘껏 뽑아 올린 키...
보라색감이 참 고운 꽃이죠.
보라색감이 참 고운 꽃이죠.
붓꽃이 한참이죠^^
색감과 자태가 아름다운....
색감과 자태가 아름다운....
수목원에서나 봤는데...
시운한 바람 느끼며 자태를 뽑내는 듯 합니다^^*
시운한 바람 느끼며 자태를 뽑내는 듯 합니다^^*
제법 높은지역인가 봅니다...언젠가 산 정상에 몇촉이 가지런히 피어있던 그 모습이 문득 스칩니다
아름답네요~!^^
아름답네요~!^^
좋은환경에서 아름답게 피어있네요
무덤인가요? 붓꽃으로 멋지게 장식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