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작성일 08-05-21 23:37
조회 845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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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0.0, ISO-125, Manual WB, Manual Exposure, 1/640s, 0.33EV, Spot, 43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5:21 15:24:50
NIKON D200, F0.0, ISO-125, Manual WB, Manual Exposure, 1/640s, 0.33EV, Spot, 43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5:21 15:26:47
학창시절 배웟던 논개 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산속에 빛이 나는 둣 밝은색이었습니다.
글이 생각납니다.
산속에 빛이 나는 둣 밝은색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0
알 것 같아요^^
설님 사진이 점점 예술적으로 승화하는 듯 하옵니다.
정말 불을 밝힌 듯 하네요.^^
정말 불을 밝힌 듯 하네요.^^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설님의 마음이 흐르는 듯 합니다. ^^*)
그렇죠
저도 첨 사진을 시작할 무렵
엉겅퀴에 반해서 한참을 헤어나질 못했어요.
침도 달리고 몬난 자리끝에
사람죽이는 색감의 꽃이 피죠.^^
저도 첨 사진을 시작할 무렵
엉겅퀴에 반해서 한참을 헤어나질 못했어요.
침도 달리고 몬난 자리끝에
사람죽이는 색감의 꽃이 피죠.^^
설용화님이 담은 엉겅퀴는 왠지 멋있어 보입니다^^
와우! 설님의 사진이 맞나요? 달력에서 본 것 같습니다. 멋진 엉겅퀴! 저도 그렇게 찍어보고 싶네요!
색감 좋습니다..뒷배경이 블랙이라 더 강렬한 느낌입니다^^
ㅎㅎ
논개는 제 별명이기도 했는데
울 신랑이 절 그렇게 불렀대요^^
논개는 제 별명이기도 했는데
울 신랑이 절 그렇게 불렀대요^^
그 별명 참 궁금합니다.
단순하게 진주가 고향이라 논개...
아니면, 남편분을 잡고 같이 죽자 해서 논개 인가요? ㅎㅎ
단순하게 진주가 고향이라 논개...
아니면, 남편분을 잡고 같이 죽자 해서 논개 인가요? ㅎㅎ
와~~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