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씀바귀
작성일 08-05-16 22:42
조회 688
댓글 6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400D DIGITAL, F3.5, ISO-100, 1/200s, 0.00EV, Multi-segment, 180mm, Flash not fired, 1000 x 655, 2008:05:16 15:49:30
Canon EOS 400D DIGITAL, F3.5, ISO-100, 1/250s, 0.00EV, Multi-segment, 180mm, Flash not fired, 756 x 1145, 2008:05:16 15:57:55
줄기를 반쯤 싸고 있는 잎 꼬리가 마치 나비의 날개끝을 보는듯 합니다.
댓글목록 6
속물이라 아무리 눈을 비비고 봐도...
경지가 너무 다른가 보군요. 에구~~~ ㅠㅠ;;
경지가 너무 다른가 보군요. 에구~~~ ㅠㅠ;;
저도 처음엔 걍 씀바귀로 보았습니다
잘 보시면 줄기의 잎이 씀바귀와는 다릅니다..ㅎㅎ
잎몸의 끝이 길게 나비꼬리처럼 교차된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줄기의 잎이 씀바귀와는 다릅니다..ㅎㅎ
잎몸의 끝이 길게 나비꼬리처럼 교차된 모습입니다^^
사진 한장 더 추가합니다
줄기를 감싸고 있는 잎몸 아랫쪽을 잘 보시면 이해되실려나요..^^
줄기를 감싸고 있는 잎몸 아랫쪽을 잘 보시면 이해되실려나요..^^
이야 ~~
보케와 멋들어지게 잘 표현 하셨네요
내공이 상당하십니다
야는 잎모습이 참 예쁘네요
보케와 멋들어지게 잘 표현 하셨네요
내공이 상당하십니다
야는 잎모습이 참 예쁘네요
꽃보다 열매가 더 멋진~~
사실 꽃을 보면 흐미~~ 할텐데~~
그나저나 해학님 포즈에 완전히 적응되신 모습입니다.
이럴때 누가 그러더군요.
완전 엎으려 삽질한 다음~~
뺨에 낙엽 한두장 붙여주고~~
이카던 대요.
아잉님 뺨에도 낙엽아닌 풀잎자국 몇줄은 남겼을것 같군요.
즐감입니다.~~ㅋㅋ
사실 꽃을 보면 흐미~~ 할텐데~~
그나저나 해학님 포즈에 완전히 적응되신 모습입니다.
이럴때 누가 그러더군요.
완전 엎으려 삽질한 다음~~
뺨에 낙엽 한두장 붙여주고~~
이카던 대요.
아잉님 뺨에도 낙엽아닌 풀잎자국 몇줄은 남겼을것 같군요.
즐감입니다.~~ㅋㅋ
참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