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작성일 08-05-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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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11.0, ISO-100, 1/80s, 0.0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8:05:10 15:49:59
어릴 때부터 한지의 원료가 된다는 말만 들었던 닥나무,
꽃 핀 것은 처음 보았어요.
꽃 핀 것은 처음 보았어요.
댓글목록 7
나 어릴때 겨울철 팽이놀이시 팽이채의 자재로 최고의 대접을
받았든 재료가 닥나무 껍질 이었습니다.ㅎㅎ
받았든 재료가 닥나무 껍질 이었습니다.ㅎㅎ
이게 닥나무 꽃이구나~
어릴때 겨울에 양지쪽에 앉아 닥나무 껍질 벗기던 생각이...
논산에서 찾다가 못찾았는데
마농님이 보여 주시는군요^^
마농님이 보여 주시는군요^^
이게 닥나무구나~
그 쓰임과 닥나무 이름의 어감 때문인지
담백 산뜻할 것 같은데
꽃은 자유롭게 생겼네요^^
한 번 보고 싶네요~
그 쓰임과 닥나무 이름의 어감 때문인지
담백 산뜻할 것 같은데
꽃은 자유롭게 생겼네요^^
한 번 보고 싶네요~
닥나무의 암꽃인가 봅니다..6월의 먹음직스런 열매도 기대됩니다^^
으메! 언제 이런 귀한 것을 담아오셨나요?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