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개지치
작성일 08-05-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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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8.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8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8:05:05 15:55:23
Canon EOS 5D, F9.5,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3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8:05:05 13:13:15
연휴의 마지막 날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찾았던 계곡에서
반겨준…
반겨준…
댓글목록 6
아름다운 녀석이군요..
보고 싶은 녀석 중 하나이구요..
이렇게 봄도 지나가나봅니다...
영플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보고 싶은 녀석 중 하나이구요..
이렇게 봄도 지나가나봅니다...
영플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이번에 가면 만날수 있을런지요.
빛을 흠뻑맞는 보라색이 곱습니다.
빛을 흠뻑맞는 보라색이 곱습니다.
부지런도 하십니다.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ㅋㅋㅋㅋ
보라색의 유혹은 렌즈가 피해갈 도리가 없더군요 .하지만 ..가장 까다로운 색...정말 아름답게 잘 담아 오셨습니다^^
올해도 문안 인사를 가야 할텐데...
처음 보는 꽃!
수줍은 듯 작아서 더 곱네요.
수줍은 듯 작아서 더 곱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