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작성일 08-05-07 10:04
조회 808
댓글 7
추천수: 1
본문
NIKON D200, F7.1,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18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6, 2008:05:05 08:54:07
NIKON D200, F8.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6, 2008:05:05 09:06:06
조금 늦었지만 먼길 달려간 보람은 있었습니다.
이제 곧 도로공사가 시작되면
명운이 위태롭습니다.
이제 곧 도로공사가 시작되면
명운이 위태롭습니다.
댓글목록 7
귀한 자란이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또 없어지나요. 안타깝습니다.
요염한자태 멋진 포즈..,,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이렇게 고운 자태를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이렇게 고운 자태를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참 예쁜꽃!
보고싶다~~~
보고싶다~~~
자란을 담으려고 옆으로 눕고 바로 눕고 하던 생각이 난다. 이쁘네...
이곳은 자란 노지에서 보는거 상상도 못하고 포토에 있는거 키우는걸로 만족하는데, 님들께서는 노지에서 자란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행운입니까? 넘 예쁘네요.
자란을 자생으로 보셨다고요...
엄청 부럽습니다.^^
추천!!!
엄청 부럽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