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08-05-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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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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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8.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8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531 x 800, 2008:04:30 13:34:49
달래 전초를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댓글목록 7
ㅋㅋ~!
뒷백이 든든합니다..^^
뒷백이 든든합니다..^^
형님!
박새앞의 달래가 초라하게만 보이네염.ㅎ
박새앞의 달래가 초라하게만 보이네염.ㅎ
달래를 잘 모르는 저도 ...결국 박새를 모르니 박새가 달래인줄 알았네요 ..^^에구..
달래꽃의 연한 색감이 ..마치 수줍은 처녀속살 같습니다.^^
달래꽃의 연한 색감이 ..마치 수줍은 처녀속살 같습니다.^^
덩치에 안맞구만요..
덕분에 박새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기가막히군요..백그라운드덕에 확실한 자태가 좋아 보입니다..
달래와 박새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담아주신 마음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