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08-04-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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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9/영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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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배고픔도 잊고 꽃속에 파묻힌 날이였습니다.^^* 양생초사랑님.잡초님.동천님.해학님.갈레베님.로즈마리님.님들을 만나서 행복했고 반가웠답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잡어셨네요
예쁘게 담으셨네요.배가고파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리더기가 퍼떡와야 사진 볼수있는데 다른사람들은 왜 안올리는거야 서로눈치만 보고 있지요!.
리더기가 퍼떡와야 사진 볼수있는데 다른사람들은 왜 안올리는거야 서로눈치만 보고 있지요!.
아름답게 담으셨군요.
담기가 만만찮던데... ^^*)
담기가 만만찮던데... ^^*)
아름다은 큰괭이밥의 모습입니다 ^^;
그 날, 먼저 급히 떠나서 많이 송구스러웠습니다.
그 날, 먼저 급히 떠나서 많이 송구스러웠습니다.
금사매님...만나뵙게 되서 반가웠구요 .
덕분에 좋은 여행했습니다 .사진보고 이름을 몰라 헤맸었는데 ..^^:
이름을 외워야 하는데..집에만 오면 머리속이 까맣게 변해서..ㅎ큰괭이밥이군요...^^
덕분에 좋은 여행했습니다 .사진보고 이름을 몰라 헤맸었는데 ..^^:
이름을 외워야 하는데..집에만 오면 머리속이 까맣게 변해서..ㅎ큰괭이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