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개감채
작성일 08-04-20 11:41
조회 625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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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 명 Lloydia triflora
분 류 백합과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비늘줄기에서 잎과 줄기가 각각 1개씩 나와 곧게 선다.
비늘줄기는 넓은 타원 모양이고 길이 6∼10mm이며 겉껍질이 갈라지지 않는다.
줄기는 연약하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가 20cm 정도이다.
잎은 대개 1개가 뿌리에서 나오며, 줄기 중간에도 작은 잎이 달린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으로 줄기와 길이가 비슷하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바소꼴이고 잎의 크기는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길이가 10∼15mm이며 줄기 끝에 3∼5개가 달린다.
꽃자루 밑 부분에는 길이 1cm 정도의 포가 1개씩 있다. 포는 줄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길이가 12mm 정도이며 흰색 바탕에 녹색 줄이 있고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고, 그 길이는 화피갈래조각보다 모두 짧으며, 꽃밥은 넓은 타원 모양이다.
암술대는 길이가 4mm 정도이고 끝이 희미하게 3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둥근 달걀 모양이고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길이 8mm 정도의 삭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학 명 Lloydia triflora
분 류 백합과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비늘줄기에서 잎과 줄기가 각각 1개씩 나와 곧게 선다.
비늘줄기는 넓은 타원 모양이고 길이 6∼10mm이며 겉껍질이 갈라지지 않는다.
줄기는 연약하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가 20cm 정도이다.
잎은 대개 1개가 뿌리에서 나오며, 줄기 중간에도 작은 잎이 달린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으로 줄기와 길이가 비슷하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바소꼴이고 잎의 크기는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길이가 10∼15mm이며 줄기 끝에 3∼5개가 달린다.
꽃자루 밑 부분에는 길이 1cm 정도의 포가 1개씩 있다. 포는 줄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길이가 12mm 정도이며 흰색 바탕에 녹색 줄이 있고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고, 그 길이는 화피갈래조각보다 모두 짧으며, 꽃밥은 넓은 타원 모양이다.
암술대는 길이가 4mm 정도이고 끝이 희미하게 3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둥근 달걀 모양이고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길이 8mm 정도의 삭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댓글목록 11
잘 피었네요..만났더래도 요래 잘 담기 힘든데....
아름답네요....
아름답네요....
담아보아도
담아보아도
전초 담기가 참 어렵죠..??
이 아이가 알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하던데요..ㅎㅎ
담아보아도
전초 담기가 참 어렵죠..??
이 아이가 알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하던데요..ㅎㅎ
안녕하시죠 아주 깔끔한 나도개감채입니다
청풍 & 명월님 안녕하시죠..??
소인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번 정모에 두분 꼭 뵙고 싶습니다.
소인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번 정모에 두분 꼭 뵙고 싶습니다.
길옆에 예쁘게 피었네요.
모르는 나는 흰중의무릇이라 갈차줄뻔 했심다.ㅋㅋㅋ
모르는 나는 흰중의무릇이라 갈차줄뻔 했심다.ㅋㅋㅋ
잡초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의무릇과 비슷하군요..
등산로에서 1m 건너에 눈길만 주어도 이아이들이 한창 웃고있었답니다.
중의무릇과 비슷하군요..
등산로에서 1m 건너에 눈길만 주어도 이아이들이 한창 웃고있었답니다.
흰색 중의무릇.. 저도 그렇게 보이는는 것 같습니다..
산행길... 아름다운 녀석과 함께 하신 멋진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 산행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산행길... 아름다운 녀석과 함께 하신 멋진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 산행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산행하는 사람들은 산행만...........
우리는 산행길 피해서 이 아이들과의 데이트만..ㅎㅎㅎ
등산로에서 1m 벗어난 곳에 이아이들 한창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정모에 뵈어야죠..??
우리는 산행길 피해서 이 아이들과의 데이트만..ㅎㅎㅎ
등산로에서 1m 벗어난 곳에 이아이들 한창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정모에 뵈어야죠..??
만나기도 힘들지만 담기는 더 힘든 아이들이더군요.
아름다운 나도개감채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나도개감채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가늘고 작은 녀석을 잘 담았습니다.
올 해는 나도개감체를 정말 못만났네요. 정말 잘 담으셨어요. 바람도 안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