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갑니다..ㅎㅎ

제 관할에도 이아기가 한구석에서 한창 뽐내고 있더군요..

그런데 뽐내는 아이를 담지 않았네요..ㅠ.ㅠ

그나저나 귀니아빠님 이번 5월 3일 정모에 뵐수 있겠죠..??

흔한 애기똥풀도 이렇게 담으니 넘 멋져요.

흔해빠질 녀석이면서 아직까지 제 눈에는 띄지 않고 있네요.^^*
이런 마음을 길이 길이 간직하면 좋으련만...첫 만남 이후에는 그만 시들해지니...
이번에는 애기똥풀이 날 길들이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