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미나리아재비
작성일 08-04-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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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 쯤에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5
만나면 이름을 불러 줄 수 있을까?
저도 꽃마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꽃이 상당히 크네요.
쉽지 않은 모습인데..깊은산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요츠자도 올해는 이름을 불러봐야 할낀데 ...